일몰과 일출은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중요한 촬영 소재입니다. 일몰, 일출 때 강렬한 빛은 사람의 마음을 잡아당기는 마력이 있습니다. 그 때문에 새벽잠을 줄이거나 차가운 밤공기에 떨면서도 기다림을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.
경남 사천 해안에 자리한 실안카페도 중요한 일몰 명소인데요. 영화에 나와 유명세를 탄 이곳은 이제 지역의 전국적인 관광지가 됐습니다. 특히, 바다 한가운데 자리한 카페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은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.
해 질 무렵
바다 위 카페와 함께 하는 풍경
해가 지고
몇 해 전 담은 사진이고 지금 이 모습이 그대로일지 알수 없지만, 다시 보니 장면이 새롭게 느껴집니다. 이 풍경과 늘 접하는 분들이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고요. 이곳에서 멋진 일몰과 함께 하는 커피 한잔이라면 잠시나마 세상의 시름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사진, 글 : 심종열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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